한글날부터 삼일절까지 남은 연휴 5번, 당일치기 일몰 시간표 — 11개 도시 일출·일몰 기준(2026~2027)
한글날·성탄절·신정·설·삼일절 연휴의 서울 낮 길이는 9시간 35분~11시간 28분으로 2시간 가까이 차이 납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출몰시각으로 11개 도시 일몰표와 편도 이동 상한을 계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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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가이드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근로기준법·고용노동부 공식 자료와 인사혁신처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검토합니다.편집 방침 보기
10월 10일 서울의 해는 오후 6시 3분에 집니다. 12월 26일에는 오후 5시 20분입니다. 해 뜨는 시각은 반대로 6시 35분에서 7시 45분으로 늦어집니다. 같은 '3일 연휴 당일치기'라도 성탄 연휴에는 밖에서 쓸 수 있는 낮이 한글날 연휴보다 1시간 53분 짧습니다. 강원도 바다까지 편도 3시간을 달려가면 도착해서 7시간 남짓이고, 그마저 오후 5시가 조금 지나면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부터 2027년 3월까지 남은 연휴 다섯 번을 놓고, 11개 도시의 일출·일몰을 뽑아 "몇 시에 출발해 몇 시까지 돌아다닐 수 있는지"를 계산한 레퍼런스입니다. 일출·일몰 시각은 모두 한국천문연구원 출몰시각 정보(공공데이터포털 제공)를 2026년 10월 3일에 조회한 값입니다. 각 도시 기준 좌표·해발 0m 기준이라 산이나 건물에 가리는 실제 체감 시각은 몇 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남은 연휴 5번 — 2026년 10월~2027년 3월
오늘(10월 3일) 시작된 개천절 연휴(10/3~10/5, 10월 5일 대체공휴일)를 빼면 3월까지 연휴가 다섯 번 남았습니다. 공교롭게도 한글날·성탄절·신정이 모두 금요일이라 금·토·일 3일 연휴가 세 번 이어집니다.
| 연휴 | 기간 | 일수 | 구성 |
|---|---|---|---|
| 한글날 | 2026.10.9(금)~10.11(일) | 3일 | 금요일 공휴일 + 주말 |
| 성탄절 | 2026.12.25(금)~12.27(일) | 3일 | 금요일 공휴일 + 주말 |
| 신정 | 2027.1.1(금)~1.3(일) | 3일 | 금요일 공휴일 + 주말 |
| 설날 | 2027.2.6(토)~2.9(화) | 4일 | 설날(2/7)이 일요일과 겹쳐 2월 9일 대체공휴일 |
| 삼일절 | 2027.2.27(토)~3.1(월) | 3일 | 월요일 공휴일 + 주말 |
설·추석 연휴의 대체공휴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상 연휴가 일요일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칠 때 생기고, 토요일과 겹치는 것은 대상이 아닙니다. 2027년은 설 전날(2/6)이 토요일이라 그 몫은 없지만, 설날 당일(2/7)이 일요일이라 연휴 다음 첫 평일인 2월 9일(화)이 쉬는 날이 됩니다. 연휴별 요일 배치와 연차를 붙였을 때의 조합은 2027년 공휴일·대체공휴일 전체 목록에서 한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연휴별 서울 낮 길이 — 최대 1시간 53분 차이
연휴 가운데 날짜(토요일, 설은 당일) 기준 서울의 출몰시각입니다. '시민박명 종료'는 해가 지평선 아래 6도까지 내려가는 시각으로, 조명 없이 사물 윤곽이 보이는 마지막 시각으로 보면 됩니다.
| 연휴(기준일) | 일출 | 일몰 | 낮 길이 | 시민박명 종료 | 일몰 후 여유 |
|---|---|---|---|---|---|
| 한글날 (10/10) | 06:35 | 18:03 | 11시간 28분 | 18:29 | 26분 |
| 성탄절 (12/26) | 07:45 | 17:20 | 9시간 35분 | 17:49 | 29분 |
| 신정 (1/2) | 07:47 | 17:25 | 9시간 38분 | 17:54 | 29분 |
| 설날 (2/7) | 07:31 | 18:02 | 10시간 31분 | 18:29 | 27분 |
| 삼일절 (2/28) | 07:06 | 18:24 | 11시간 18분 | 18:50 | 26분 |
눈여겨볼 점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 성탄절과 신정 연휴의 낮은 9시간 30분대로 한글날보다 2시간 가까이 짧은데, 잃는 시간은 저녁보다 아침 쪽이 큽니다. 일몰은 43분 당겨지지만 일출은 70분 늦어집니다. 겨울 당일치기에서 "새벽 일찍 출발"의 효과가 작은 이유입니다. 7시에 출발해도 첫 45분은 해 뜨기 전에 달립니다.
둘째, 설 연휴(2월 7일)의 일몰 18:02는 한글날(18:03)과 거의 같습니다. 일출이 56분 늦을 뿐 오후 시간은 10월 초와 맞먹습니다. 겨울이라 짧을 거라고 지레 일정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11개 도시 일몰 시각 비교 — 동해안이 가장 먼저 어두워진다
같은 날이라도 목적지에 따라 해 지는 시각이 다릅니다. 동쪽일수록 일찍 지고, 겨울에는 남쪽일수록 낮이 깁니다. 두 효과가 겹치는 겨울에는 북동쪽 강릉과 남서쪽 제주의 일몰 차이가 20분까지 벌어집니다(한글날 무렵에는 12분).
| 도시 | 한글날 10/10 | 성탄절 12/26 | 신정 1/2 | 설날 2/7 | 삼일절 2/28 |
|---|---|---|---|---|---|
| 강릉 | 17:55 | 17:12 | 17:17 | 17:54 | 18:16 |
| 경주 | 17:55 | 17:16 | 17:21 | 17:56 | 18:17 |
| 부산 | 17:56 | 17:18 | 17:23 | 17:58 | 18:18 |
| 춘천 | 17:59 | 17:16 | 17:21 | 17:58 | 18:21 |
| 대전 | 18:02 | 17:22 | 17:26 | 18:02 | 18:23 |
| 여수 | 18:02 | 17:25 | 17:29 | 18:04 | 18:23 |
| 서울 | 18:03 | 17:20 | 17:25 | 18:02 | 18:24 |
| 전주 | 18:03 | 17:24 | 17:29 | 18:04 | 18:25 |
| 서산 | 18:05 | 17:24 | 17:29 | 18:05 | 18:27 |
| 목포 | 18:07 | 17:30 | 17:34 | 18:09 | 18:29 |
| 제주 | 18:07 | 17:32 | 17:37 | 18:10 | 18:29 |
서울에서 출발하는 사람에게 실용적인 결론은 이렇습니다. 동해안(강릉 방면)으로 가면 서울보다 8분 일찍 어두워지고, 서해안(서산 방면)으로 가면 2~4분 늦게 어두워집니다. 서해 낙조 명소가 겨울 당일치기에 유리한 건 노을 때문만이 아니라 실제로 낮이 몇 분 더 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낮 길이로 비교하면 차이가 더 분명합니다. 12월 26일 기준 강릉 9시간 34분, 서울 9시간 35분, 전주 9시간 44분, 부산 9시간 48분, 목포·여수 9시간 50분, 제주 9시간 56분입니다. 겨울 짧은 여행을 남쪽으로 잡으면 서울보다 13~21분을 더 얻습니다.
일몰로 역산하는 당일치기 시간표
당일치기 일정은 출발 시각이 아니라 일몰에서 거꾸로 짜야 합니다. 계산식은 단순합니다.
현지 실외 시간 = 목적지 일몰 − (출발 시각 + 편도 이동시간) 귀가 시각 = 일몰 + 편도 이동시간 (정체 제외)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해 일몰(서울 기준으로 근사)까지 쓸 수 있는 시간을 편도 거리별로 풀면 다음과 같습니다.
| 편도 이동 | 한글날(10/10) 실외 시간 | 한글날 귀가 | 성탄절(12/26) 실외 시간 | 성탄절 귀가 |
|---|---|---|---|---|
| 1시간 | 9시간 33분 | 19:03 | 8시간 50분 | 18:20 |
| 2시간 | 8시간 33분 | 20:03 | 7시간 50분 | 19:20 |
| 3시간 | 7시간 33분 | 21:03 | 6시간 50분 | 20:20 |
구체적인 예로 서울에서 강릉까지 편도 2시간 40분이 걸린다고 가정해 봅시다. 7시 30분에 출발하면 10시 10분 도착입니다. 한글날 연휴(강릉 일몰 17:55)에는 7시간 45분, 성탄 연휴(강릉 일몰 17:12)에는 7시간 2분이 남습니다. 점심 1시간과 카페 1시간을 빼면 성탄 연휴엔 바깥 명소에서 보낼 시간이 5시간 남짓입니다. 해변 산책·전망대·시장 세 곳을 넣으면 마지막 한 곳은 해가 진 뒤에 보게 됩니다.
이 글에서 쓰는 기준은 **"왕복 이동시간이 낮 길이의 절반을 넘으면 1박을 고려한다"**입니다. 낮의 절반 이상을 차 안에서 보내는 당일치기는 피로에 비해 남는 게 적습니다. 위 낮 길이를 4로 나누면 연휴별 편도 이동 상한이 나옵니다.
| 연휴 | 서울 낮 길이 | 편도 이동 상한 (낮 ÷ 4) |
|---|---|---|
| 한글날 | 11시간 28분 | 2시간 52분 |
| 성탄절 | 9시간 35분 | 2시간 23분 |
| 신정 | 9시간 38분 | 2시간 24분 |
| 설날 | 10시간 31분 | 2시간 37분 |
| 삼일절 | 11시간 18분 | 2시간 49분 |
같은 강릉이라도 한글날 연휴엔 당일치기 범위 안(2시간 40분 < 2시간 52분)이고, 성탄·신정 연휴엔 범위 밖(2시간 40분 > 2시간 23분)입니다. 연휴 정체로 편도가 15분만 늘어도 한글날 연휴조차 상한을 넘깁니다. 기차로 간다면 KTX 구간별 왕복 교통비와 체류시간 계산법에 같은 식을 대입해 보면 됩니다. 상한을 넘기는 목적지라면 숙소 대신 동계 운영 캠핑장을 찾아 1박으로 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산행·해돋이는 '입산 마감'과 '일출'이 먼저다
산으로 가는 짧은 여행이라면 일몰보다 먼저 확인할 시각이 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탐방로별로 시기별 일출·일몰과 정상·대피소까지 걸리는 시간을 따져 입산 가능 시간을 정하는 '입산시간지정제'를 운영합니다. 해가 짧아지는 겨울에는 입산 마감도 함께 당겨집니다.
대표적인 예가 한라산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동절기 탐방시간을 적용해 입산 마감을 최대 3시간 앞당겼습니다(2026년 9월 28일 발표). 입산 시작은 하절기와 같은 오전 5시입니다.
| 한라산 탐방로 | 동절기 입산 마감 | 하절기 대비 |
|---|---|---|
| 어리목·영실 | 12:00 | 3시간 당김 |
| 성판악·관음사 | 11:30 | 1시간 당김 |
| 돈내코 | 10:00 | 1시간 당김 |
하산 기준도 있습니다. 동릉 정상은 오후 1시 30분, 남벽분기점은 오후 2시, 윗세오름은 오후 3시, 진달래밭·삼각봉 대피소는 오후 3시 30분이 하산 마감입니다. 제주 일몰이 12월 26일 17:32인데 하산 마감은 그보다 2~4시간 이릅니다. 육지 국립공원도 탐방로마다 기준이 다르니, 출발 전에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해당 탐방로의 입산 가능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해돋이 여행은 반대로 일출이 기준입니다. 2027년 1월 1일 도시 기준 일출은 울산·부산 07:32, 포항 07:33, 강릉 07:40, 서울 07:47입니다. 서울보다 7~15분 먼저 해가 뜨지만, 수평선 구름 때문에 실제로 해가 보이는 시각은 대개 몇 분 더 늦습니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편도 2시간 40분을 가정하면 정체가 없을 때 새벽 5시 출발이 마지노선이고, 새해 첫날 해돋이 인파와 정체를 감안하면 그보다 1~2시간 앞당겨야 합니다.
동지보다 12월 초가 더 일찍 어두운 이유
"낮이 가장 짧은 동지에 해가 가장 일찍 진다"는 생각은 틀렸습니다. 서울 일몰은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17:14로 1년 중 가장 이르고, 동지(12월 22일)에는 17:18, 1월 10일에는 17:32로 이미 늦어집니다. 반대로 일출은 동지(07:43)를 지나서도 계속 늦어져 1월 1일~10일 07:47로 가장 늦습니다.
| 서울 날짜 | 일출 | 일몰 |
|---|---|---|
| 12월 1일 | 07:28 | 17:14 |
| 12월 8일 | 07:34 | 17:14 |
| 12월 22일 (동지) | 07:43 | 17:18 |
| 12월 26일 | 07:45 | 17:20 |
| 1월 1일 | 07:47 | 17:24 |
| 1월 10일 | 07:47 | 17:32 |
지구 공전 궤도가 타원이고 자전축이 기울어 있어 해가 남중하는 시각이 날마다 조금씩 밀리기 때문입니다(균시차). 12월에는 남중 시각이 하루 30초 가까이 늦어지므로, 낮 길이가 거의 그대로인 동지 전후에는 일출과 일몰이 함께 뒤로 밀립니다.
여행 계획에 주는 의미는 이렇습니다. 성탄·신정 연휴는 저녁이 12월 초보다 6~11분 길어진 대신 아침이 1년 중 가장 늦습니다. 이 두 연휴의 당일치기는 새벽 출발을 고집하기보다 해 뜰 무렵에 출발하고 시민박명이 끝나는 17시 50분 전후까지 현지에 머무는 편이 운전 피로 대비 효율이 좋습니다. 다만 연휴 마지막 날 오후~저녁은 귀경 차량이 몰리는 시간대라, 귀가를 늦추는 일정은 연휴 첫날이나 둘째 날에 다녀올 때 쓰는 게 낫습니다.
연휴별로 맞는 짧은 여행 유형
| 연휴 | 낮 길이(서울) | 잘 맞는 여행 | 일정 팁 |
|---|---|---|---|
| 한글날 | 11시간 28분 | 산 단풍 초입·지역 축제·편도 3시간 이내 당일치기 | 산은 일몰 18시 전후로 하산 시각 역산 |
| 성탄절 | 9시간 35분 | 근교 실내형·서해 낙조·도심 야경 | 편도 2시간 23분을 넘으면 1박 |
| 신정 | 9시간 38분 | 동해안 해돋이 + 인근 1박 | 해돋이 후 오전에 귀가하면 정체를 피하기 쉽다 |
| 설날 | 10시간 31분 | 귀성길 경유 1박 2일·온천 | 4일 연휴, 명절 이동이 몰리는 날은 피한다 |
| 삼일절 | 11시간 18분 | 남해안 산책·섬 당일치기 | 일몰 18:24로 10월 초와 비슷한 낮 |
한글날 연휴에는 지역 축제가 몰려 있어 이번 달 열리는 전국 축제 일정과 함께 보면 당일치기 목적지를 고르기 쉽습니다. 연차를 붙여 연휴를 늘리는 방법이나 집에서 쉬는 선택지까지 비교하고 싶다면 kimgoon 연휴·휴가 가이드 모음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2월 서울 일몰 시간은 몇 시인가요? 한국천문연구원 출몰시각 기준 2026년 12월 1일~12일은 17:14로 1년 중 가장 이르고, 동지(12월 22일)는 17:18, 성탄 연휴인 12월 26일은 17:20입니다. 해가 진 뒤 약 29분(시민박명)까지는 조명 없이도 주변이 보입니다.
한글날 연휴 당일치기는 몇 시에 출발해야 하나요? 10월 10일 서울 일몰이 18:03이라, 편도 2시간 거리를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하면 현지에서 8시간 33분을 쓸 수 있습니다. 편도 이동이 2시간 52분(낮 길이의 4분의 1)을 넘으면 당일치기보다 1박이 낫습니다.
2027년 신정 해돋이는 몇 시인가요? 2027년 1월 1일 일출은 도시 기준으로 울산·부산 07:32, 포항 07:33, 강릉 07:40, 서울 07:47입니다. 해안 명소는 지형과 수평선 구름 때문에 실제로 해가 보이는 시각이 몇 분 늦을 수 있습니다.
2027년 설 연휴는 며칠이고 대체공휴일이 있나요? 2027년 설 연휴는 2월 6일(토)부터 9일(화)까지 4일입니다. 설날 당일(2월 7일)이 일요일과 겹쳐 2월 9일이 대체공휴일입니다.
겨울 당일치기는 동해와 서해 중 어디가 유리한가요? 성탄 연휴(12/26) 일몰은 강릉 17:12, 서산 17:24로 서해 쪽이 12분 늦게 어두워집니다. 이동 시간이 비슷하다면 서해 쪽이 바깥 활동 시간을 조금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가이드
참고한 공공·법령 자료
본 글은 다음 기관의 공개 자료와 법령 원문을 바탕으로 정리·검토되었습니다. 최신 개정 사항은 각 기관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 고용노동부 ↗근로기준법·휴가 제도 공식 안내
-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관공서 공휴일 규정 등 법령 원문
- 인사혁신처 ↗공무원 휴가·복무 관련 자료
- 한국노동연구원 ↗근로 환경·휴가 관련 연구 자료
잘못된 정보나 갱신이 필요한 부분을 발견하셨다면 contact@kimgoon.kr로 알려주세요. 쉬는날 편집 방침을 함께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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